공직자를 가리켜 ‘공복’이라고 합니다. 국가나 사회의 심부름꾼이란 뜻이죠. 국민들의 머슴이라고 불러도 무방합니다. 그런데 이명박 정부에 들어온 머슴들이 가지고 있는 땅이 장난이 아닙니다. 상상을 초월한 부동산 투기에다 수억원을 ‘얼마 아니다’고 하며 주인인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3월11일. 한겨레만평)
'문화 예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혁방해 하는 인사 퇴진하라고? (0) | 2008.03.12 |
---|---|
올림픽야구, 예선 스페인 꺾고 4연승 (0) | 2008.03.11 |
이명박 실용의 완성은? (0) | 2008.03.11 |
최시중, 너는 집으로 가거라! (0) | 2008.03.11 |
“4.9 총선 깽판 치자” (0) | 2008.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