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날리고 물가는 급등하고 있어 서민들이 살 길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강남의 땅 부자들 일색인 장관들이 민생이 뭔지 알리 만무하죠. 재래시장 가는 길은 알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고도 민생탐방을 한다면 지나가던 소가 웃지 않겠습니까? 1억원을 우습게 아는 사람들에게 왜 장관을 맡겼는지 인사권자인 대통령이란 사람의 머리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경향만평 3.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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