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태백산과 대관령에는 눈꽃축제가 한창입니다.
눈 내린 산하는 한 폭의 동양화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죠? 너무 좋아 퍼왔는데 어디서 퍼 왔는지 모르겠네요.
다음부터는 꼭 퍼 온다는 인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산주의 맛이 어떤지는 등산을 하지 않으면 모르죠. ^^
안주를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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