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사귀가 몇 개 남지 않은 겨울 채비를 하는 나무를 도심 어디에 선가 찍은 사진입니다. 취미 삼아 찍는다고 하는데 구도가 보통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같이 즐.....감 했으면 좋겠습니다. 파란의 ‘여백 그리고 쉼표’에서 퍼 왔는데 어디인줄은 모르겠습니다. 어디인지 모르고 그냥 감상하는 것도 괜찮죠? ^^ 사진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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