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스런 음식을 찍은 사진을 하나 구해왔습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흐르는 맛있는 음식입니다. 파란의 ‘여백 그리고 쉼표’에서 퍼 왔는데 솜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음식 탐도 나고 군침도 흘릴 겸 해서요. ^^ 취미 삼아 사진을 찍는다고 하는데 예전에 그림을 그리거나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가락이 있는 것 같죠? 맛있는 음식 감상 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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