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짚어 보는 박정희의 친일행적 몸과 마음을 철저하게 일제 충성심으로 무장하다. 우리말이 더러워 질 것 같아 다까끼 마사오(박정희)라 부르지 않을 수 없다. 자신의 중씨인 박상희 선생이 구미 일원에서 치열하게 항일운동을 한 사실을 우린 안다. 그렇지만 막내였던 그는 형님과는 정반대로 일제에 대한 충성심으로 .. 정치 경제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