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도 홍길동의 망가진 성유리, 연기력 논란 넘는다 ‘쾌도 홍길동’의 여주인공 성유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그에 힘입어 성유리는 지겹게 따라붙던 끊임없는 연기력 논란을 넘을 기회를 맞았다. 성유리는 이번 작품에서 남장여자란 오해를 살 만큼 괄괄한 왈패소녀 허이녹 역을 맡았다. ‘쾌도 홍길동’까지 그간 성유리는 변화 .. 문화 예술 200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