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인공섬은 오세훈의 어이없는 삽질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인공섬인 플로팅 아일랜드 3개 섬 중 제 2섬인 ‘비바(Viva)’를 6일 한강에 띄웠다. ‘강을 흐르게 하라’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조차 모르는 전형적인 삽질 행정이다. 오세훈 시장이 야심차게 밀어 붙이는 ‘한강 르네상스’ 중 하나임은 물론이다. 자신의 임기 동안 치적.. 세상이야기 2010.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