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을 말하는 호주 한인 한의사 호주 시드니 북쪽 작은 동네에서 한의원을 하고 있는 교민입니다. 한 번도 이런 토론에 글 올린적도 없고 그저 읽기만 했습니다. 왜냐면 교민이라서 그렇습니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에 너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그저 귀신처럼 맴돌기만 했었습니다. 90년대 초에 길바닥에 엄청난 땀을 흘리며 .. 보건복지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