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미녀와 야수’ 공연한 안산예술의 전당 동화발레 ‘미녀와 야수, 비보이퍼포먼스’ 가 잇따라 안산예술의전당(예당) 무대에 올라간다. 예당은 지난 13~14일 세계 최초 동화발레 ‘미녀와 야수’를, 20~21일에는 44명의 비보이들의 현란한 춤과 퍼포먼스 러브를 차례로 공연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발레로 만들어진 ‘미녀와 야수’는 무언극이.. 문화 예술 200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