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알고 보니 저는 극우였습니다. 흑흑 그림논평, 3중대 나와서 2중대로, 본부 중대는 한나라 국회의 최고 왕고참 이용희 부의장이 그동안 몸담아 왔던 통합민주당에 ‘한나라당 3중대’라며 가래침을 뱉고 ‘극우 철새’ 도래지인 자유선진당의 품에 안겼습니다. 48년 정치 인생에서 DJ의 오른팔이었고 ‘평화개혁세력’의 깃털로 치장해 .. 문화 예술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