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과 관련한 거시기한 기억 민주노동당 시절 한미FTA집회와 관련해 시도당에 5~7의 활동가들이 벌금을 맞은 사건이 있었다. 대한민국 경찰이 일률적으로 할당을 한 셈이다. 서울로 오라는 걸 내용증명을 보내 ‘대구에서 조사를 성실히 받을 테니 우편물도 집이 아니라 시당에 보내주고, 사건도 관할인 서부경찰서로.. 진보정치 20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