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ㆍ오연호는 진보집권 계획을 계속 팔 것인가? 한국사회 모든 문제가 미 제국주의 탓인가? 조국ㆍ오연호 님, 아직도 남한이 식민지 입니까? 그런데 지금도 집회에 가면 ‘미국 반대’를 외치며 모든 문제를 미 제국주의의 탓으로 돌리는 목소리가 수두룩합니다. 이른바 자주파들인 그들이 민주노동당의 당권을 장악하고 있고, 수시로 간판을 바꿔.. 정치 경제 2011.04.03
조국과 오마이뉴스는 큰 수술을 피하려는 엉터리 의사 김민웅과 조국은 큰 수술을 할 용의가 있는가? 조국 교수가 ‘진보 양당 사정 알지만 이제 통합해야 한다’고 오마이뉴스를 통해 밝혔습니다. 거기에다 “민노당의 패권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보정치를 위해 통합해야 한다”고 할 정도니 통합에 견해가 실.. 정치 경제 2011.03.24
진보 양당 ‘감정 있겠지만 접어라’는 조국 교수에게 민주노동당의 분당은 패권주의가 만든 내부 폭력 요즘 진보 정당을 향해 쓴 소리를 아까지 않는 조국 교수의 이야기를 자주 접합니다. 페이스북의 친구인 조국 교수가 한 ‘진보 양당 감정 있겠지만 접을 때가 되었다’고 한 오마이뉴스에 실린 기사를 네 번 넘게 봤습니다. 신문 기사는 .. 정치 경제 2011.03.16
무서운 오마이뉴스의 기획의도 대선 후보 등록을 하면서 문국현 후보 두 딸의 재산이 6억원 가까이 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비리종합선물세트’로 불리는 삼성전자의 주식을 포함해서. 100억대의 재산가임에도 딸들을 외국 유학도 보내지 않고 ‘비정규직으로 일 한다’고 한 그가 증여를 했으니 증여세를 내야 할 판이다. 엄밀.. 삶의 이야기 2007.11.29
‘오마이뉴스’가 조중동 보다 더 무섭다 중앙일보 욕할 자격 있나…“대답해봐, 오마이뉴스야” 이제 대통령 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그야말로 본격적인 ‘대선 장사’가 시작된 셈이다. 대략 짐작을 하겠지만, 대변인이라는 직업이 몹시 바쁘기도 하지만 이른바 ‘장이 선 첫 날’이니 얼마나 정신이 없었겠는가? 그럼에도 기자들.. 문화 예술 200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