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의원 8주 치료 필요…진상규명 위해 부검을 하자? 국회 안에서 칠순 가까운 몸도 성치 않은 할머니와 실랑이를 벌이다 다쳐 병원에 입원한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 전 의원이 입원중인 서울 순천향병원은 6일 “전 의원의 왼쪽 눈에 ‘마비성 상사시’ 증상이 나타나 8주 정도의 치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비.. 정치 경제 2009.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