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회장 ‘원자력발전소 수주의 진실’은 무엇인가? 박근혜 전 대표 지지모임인 박사모의 정광용 회장이 원전수주 뻥튀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정광용 회장은 1일 박사모 홈피에 올린 글을 통해 “400억 달러 규모의 원전 수주, 대통령의 입이 부르텄다. 이 사건 하나로 MB의 지지율은 50%를 상회했다”며 “그만큼 국민은 이 지긋지긋한 불경기의 .. 정치 경제 201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