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목사와 벌인 ‘성차별’ 설전 제가 출석하는 교회는 1986년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 시절 대구의 대표적인 달동네인 중구 남산4동(현 까치 아파트)에서 개척을 해 어느 덧 20 여년의 세월이 흐른 민중교회입니다. 당시 민중교회가 대구 지역에도 5개 있었으나 김영삼 정권 이후 대부분 사라지고 이 교회만 겨우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 삶의 이야기 200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