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뉴스 도중 낙하산 반대 시위 생중계 화면 당장 내려, 공정 방송이 더 중요해 노조와 전쟁 중인 YTN 사측이 허를 찔렸다. 그것도 생방송으로 말이다. 구본홍 사장을 반대하는 YTN 노동조합의 ‘리얼 퍼포먼스’로 YTN 사측이 대형 방송 사고를 당한 셈이다. YTN 노동조합은 16일 오후 1시 YTN <뉴스의 현장>이 생방송 될 때 앵커 뒤쪽에서 “YT.. 문화 예술 2008.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