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이변 ‘눈 폭탄은 서막’…갈수록 극심해 진다. 100년만의 폭설 맞은 도로ㆍ지하철 대혼란 한반도 기상 이변…여름 폭우도 온난화 영향 지구촌 곳곳이 수십 년 만에 몰려온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몸서리 치고 있다. 독일과 중국에서는 폭설로 도시의 기능이 마비됐고, 영국과 인도 등도 이상 한파가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환경과 생태 201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