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노조 ‘권력의 개나 돼지가 될 순 없다’…‘총파업 투쟁’으로 대응 총파업 시 경찰병력 투입 ‘우려’…구속 각오하고 배수진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김우룡)가 MBC 임원 선출을 강행한 뒤, MBC 노조를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인사권을 빼앗긴 엄기영 사장은 사퇴를 했다. 이런 파국을 맞은 노동조합은 차기 사장이 선임되면 총파업으로 맞설 것으로 보여 경찰.. 언론주권운동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