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철폐라는 입에 발린 말로 미국은 우리를 송두리째 말아 먹으려 한다. 지금도 큰 병 걸리면 살림이 거들나는데 의료 시장이 완전 개방되면 돈 없는 사람은 병원 구경도 못한다.
NFTA 체결 13년 멕시코 국민 경제는 그야말로 박살이 났다. 초등학생 또래의 아이들이 거리로 나와 물건을 파는 참단한 현실이 우리에게 오는 것을 내 눈으로 볼 수 없다. 우리 어린 생명들을 거리로 내몰려는 미제국주의를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만 나누어도 한반도 민중들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그런 세상이 분명 올 수 있음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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