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에서 주말을 반납하고 당을 걱정하는 동지들의 마음을 모으려 접수하느라 수고하는 분들입니다. 대전의 이점진, 대구의 정미나 동지가 수고 하셨습니다.
▲ 우리들의 영원한 선생님인 장혜옥 여성위원장, 첫 시간 ‘내가 당 대표가 된다면’ 토론을 재미있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재미있고 부드러우면서 알차게 진행하셨습니다. 정권에 의해 부당하게 해직되었습니다.
▲ 지역에서 주말을 반납하고 당을 걱정하는 동지들의 마음을 모으려 접수하느라 수고하는 분들입니다. 대전의 이점진, 대구의 정미나 동지가 수고 하셨습니다.
▲ 우리들의 영원한 선생님인 장혜옥 여성위원장, 첫 시간 ‘내가 당 대표가 된다면’ 토론을 재미있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재미있고 부드러우면서 알차게 진행하셨습니다. 정권에 의해 부당하게 해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