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주말을 전후해 비가 오더니 아침저녁으로 제법 시원해졌습니다. 낮에도 자전거를 타고 다녀도 그렇게 덥지도 않고요. 그래도 더위는 아직 멀었죠. 남은 더위 시원하게 날려 버리라고 ‘떨기나무’님의 블로그에서 시원한 그림과 사진 몇 장을 퍼 왔습니다. 내공이 있는 화가가 그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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