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절정이었던 여자핸드볼팀의 실화를 영화로 만든 ‘우리들의 생애최고의 순간’에 출연한 내공 있는 배우 문소리 씨가 심상정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우리들의 이야기를 영화에 담고 싶다’며 영화시장 무제한 개방을 강요하는 한미FTA반대 시위에 앞장서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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