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정당의 ‘총선승리대회’라는 게 사실 조금의 ‘뻥’은 있기 마련이죠.
그렇지만 서울 노원의 ‘노회찬’후보는 조금 다르죠.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김부선 님이 함께 해 분위기를 한결 띄웠습니다.
연기의 내공이 쌓인 연기자다운 미소가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동업자인 변영주 감독이 ‘위기의식’을 느낄 정도라고 했으니까 말이죠.
역시 동업자들의 경쟁의식은 치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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